수억 원을 빌려 갚지 않은 대학병원 간호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동료 간호사 14명 등 15명으로부터
모두 4억7천500만 원을 빌린 뒤
대부분 갚지 않은 혐의로
대구 모 대학병원 간호사 52살 A 여인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딸의 방을 얻어줘야 한다"는 등
가정 형편을 내세워 돈을 빌린 뒤
다단계사업 투자 등으로 돈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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