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2010년 2월 경산에서 미혼모로
아들을 낳은 뒤 부산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액운을 쫓는 의식을 하다가
아기를 숨지게 한 친모와 범행에 가담한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숨진 아기를 경산에 있는 야산으로
옮겨와 불에 태운 뒤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아이가 취학할 예정이던
초등학교로부터 예비 소집일에 불참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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