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에
김혜경 현 상임부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김혜경 신임 회장은
위축된 공연 활성화를 위해 예술인패스 혜택을
확대하고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리는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랑 시인의 손녀이기도 김 회장은
경북오페라단장과 대구성악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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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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