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일본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양해집니다.
에어부산은 오는 6월부터
대구와 도쿄 나리타를 잇는 노선을
매일 1차례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취항한 대구-오사카 노선을
매일 1차례에서 2차례로,
대구-삿포로 노선은 주 3회에서
5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에어부산은 대구공항 이용객을 위해
기내식을 무상 제공하고,
무료 수하물 위탁은 20kg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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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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