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4천여 단지에
아파트형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합니다.
급속충전기는
300가구이상 천 500가구 미만에 1대,
천 500가구 이상은 2대를 설치할 수 있고,
완속충전기는 5백가구 미만 2대,
2천가구 이상은 6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한전에서 전액 부담하고
공동주택에서는 공간만 제공하면 되는데,
대구 지역에서는 지난해 66개 단지가
전기차 충전소 구축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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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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