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구의 날인 오늘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시청과 앞산 전망대,
디아크 등 50여 곳에서 불끄기
행사를 했습니다.
저탄소 생활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는
대구시와 구·군, 산하 공공기관이 동참해
아양 아트센터와 월광 수변공원 등의
경관조명도 밤 8시부터 10분 동안
껐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의미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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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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