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북 경산 농협 권총강도 사건의
신고보상금을 인상하고 공개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범인은 어제 11시 55분에 농협에 침입해
4분만에 천 560여만 원을 자루에 담아
자전거를 타고 도망갔고,
범행 한 시간 전부터 농협 주변을 배회하며
침입 시점을 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부터 2개 중대를 동원해
자전거와 유류품 등을 수색하고
인근 공장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신고 보상금을 천만 원으로 올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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