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별과' 재현행사가 오늘(21일)
전국 한시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 도산서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시제는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 1도 태극도를 읽고 그 감상을 한시로 적는 '독 퇴계선생 태극도설 유감'으로
참가자들은 도산서원의 봄과 함께 한시를
지었습니다.
도산별과는 1792년 정조대왕이
퇴계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치른 '대과' 시험으로
지난 94년부터 24년째 전국 한시 백일장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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