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21 데스크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7-04-21 15:40:05 조회수 0

1.경산 농협지점에서 복면강도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가 지났지만 용의자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1.규제를 과감히 풀어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려는 현 정부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규제완화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입장에도 차이가 큽니다.

1. 대구시가 앞산을 대규모 관광자원으로
개발합니다. 벌써부터 난개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대구 수성구청이 각종 인쇄물 제작을
특정업체에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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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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