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어제 사드 배치를 위한
성주골프장 터 공여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미군이 사드 배치 권한을 부여받고
사드 배치작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사드 장비 반입은
다음 달 이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사드 배치 완료 시점은
대선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성주와 김천 주민 396명은 오늘
서울행정법원에 사드 터 공여 승인 처분을
무효로 해달라며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또, 본안 소송 판결이 나기 전까지
공여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