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의 수출은
삼성 갤럭시 신규 모델 출시 지연과,
LCD 사업의 부진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 줄어든
2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광학기기류와 기계류 등의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0%와 35%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3% 늘어난 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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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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