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전 경산시 외곽에 있는 CU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청년이
술 취한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살해됐지만
편의점 본사가 사건 초기부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해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알바노조 김영교 대구지부장,(경상도 여자)
"본사가 가맹점에서 30에서 50프로의 수수료를
떼면서도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요.
본사가 알바노동자들의 안전대책을 세우는 건 당연한데 말이죠."라며
수익은 본사가, 희생은 아르바이트생이 떠안는 구조를 한탄했어요.
네~~편의점이 급증하는 한편으로 드리워져 있는
이 어두운 그림자 편의점 본사들 눈에도
이 어두운 그림자가 제대로 보이길, 그래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길 기대해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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