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 '동네한바퀴' 오늘은
안경산업의 유일한 수출 전문 전시회인
'대구국제안경전'이 열리고 있는
엑스코에 나와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인데요.
국내외 220여개 업체, 해외 바이어 천 3백여명이 찾을 예정입니다"
◀INT▶
김원구 원장/한국광학산업진흥원
"올해 전시회 주제를 change &renew 라고
잡아서 프리미엄화 고급화하는데 주력을
두었습니다.1년에 25%씩 기업 수를
변화시켜서 늘 새로운 기업전시회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 했고요.."
사흘간 열리는 전시회 기간에는
안경을 활용한 패션쇼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대구에는 안경테 부품, 콘택트렌즈 등
우리나라 안광학 제조업체의
76%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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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음악을 소재로 한
이색 시티투어 버스가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대구에서 운행됩니다.
바로 '더 플레이 버스: 김광석'인데요.
오늘 예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김광석 음악과 대구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60분간 대구를 둘러볼 수 있는데요.
기존 시티투어 버스와 달리 관광해설사 대신
전문DJ가 음악감상실을 진행하고,
코스 중간에는 버스에 내리지 않고도
야외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월 17일까지는 시범 운행기간으로
인터넷 예약을 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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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사의 거인
김수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김수근, 사이를 잇는 사람의 가치'전이
그의 유작인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2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김수근의 대표작품인 공간사옥 등의 모형뿐
아니라 그간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작품 사진들도 전시되고,
지역 건축학도를 위한
국내 최고 건축가들의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이시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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