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구의 한 시내버스 회사에서
운전기사 채용과정에 돈이 오간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버스기사 채용비리가 터진게 한두 번이 아닌데, 대구시는 매년 천 억 넘는 세금을
버스회사에 지원하면서
이런 채용비리에는 뒷짐만 지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참여연대 강금수 사무처장,
"서울이나 부산은 기사채용에 문제가 생기면
지원금을 삭감한다든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대구는 손을 놓고 있죠. 외부인사가 참여해
채용과정을 감시한다든지, 시 차원에서
공정한 선발을 주도한다든지 이런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며 대구시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어요.
네~~ 엄청난 세금을 지원해놓고는
공영성을 외면해버린다면 그걸 어찌
'준공영제'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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