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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9일 수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대선이 꼭 2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번 대선에서는 지역 갈등 대신 세대 갈등이 더 표면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때 '세대갈등'은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부터 본격화돼
진보 후보는 젊은층,보수 후보는
노년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런 경향이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번 대선에서도 특히 우리 지역에서
세대간 갈등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촛불 집회나 탄핵 정국등을 보는 시각이
세대간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 자식간에도 대선과 관련해서는
아예 대화를 하기 힘들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등을 풀 방법도 역시 대화밖에 없을
것입니다.
젊은세대는 노년세대가 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지, 노년세대는 또 젊은 세대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먼저 들어보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이 세대 갈등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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