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사바라가 무와주에서
새마을 사업이 실시됩니다.
오늘 경상북도를 방문한
스리랑카 사바라가 무와주의 헤라스 주지사는
새마을운동을 빈곤퇴치 정책으로
도입하겠다면서 새마을 시범마을 확대와
새마을 전문가·봉사단원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경상북도는
스리랑카 주 정부와 공동사업으로
새마을 시범마을 2곳을 추가로 확대하고
전문가 파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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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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