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은 신천하수처리장 조경지에 있는
6만여 송이의 영산홍 만개시기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영산홍 꽃길'을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2016년 환경지킴이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과 하수처리모형도 등을 전시하고
널뛰기와 투호놀이 등 체험 행사도 합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신청하수처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을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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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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