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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업인 실질 소득원 개발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4-15 18:13:38 조회수 0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부가가치 품종인 전복, 해삼, 볼락 등
10개 품종, 320만 마리의 어린종자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입니다.

또한 육상양식의 주 대상품종인
강도다리를 대체할 쥐노래미 시험양식과
대문어 등 7개 품종의 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 70억원의 사업비로 완공된
'한해성 특화품종 연구센터'에서는
청정 저층해수를 이용해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동해안 특산품종
종자생산 기술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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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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