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 사드 보복과 미국의 통상압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통상 모니터로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통상 모니터는
베트남과 중국, 일본과 인도 등
지역에 재학 중인 10개국, 22명의 유학생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통번역과
시장정보조사, 바이어 관리 등을
지원하게 되며, 방학 때는 인턴십 신청 기업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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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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