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한국도로공사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칩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와 도로공사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내
도로공사 영업소와 휴게소 20여 곳에
모금함과 기부 온도계를 설치해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모금 목표액은 올 연말까지 1억원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 이주민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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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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