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생사를 알 수 없었던 부자가
유전자 대조로 상봉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 사는 52살 이모 씨가
오늘 대구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헤어진 지 24년 만에 27살 아들과
상봉했습니다.
1993년 대구에서 가정 형편 때문에
장애가 있던 아들과 헤어지고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이 씨는
지난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은 이 씨의 유전자로
장애인 보호시설에 있던 아들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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