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앞산터널에 구간단속이 도입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파동에서 상인동 방향
앞산터널 시작과 끝 지점에 측정기를 설치해
터널 내 운행 평균 속도가
과속 단속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구간단속 도입을 알리는 표지판 등을 설치해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는 정상단속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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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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