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20분부터 20여분 동안
시누크 헬리콥터 8대가
불도저와 굴착기, 컨테이너, 물탱크 등
사드배치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를
성주골프장으로 옮겼습니다.
이에 대해 성주투쟁위는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땅을 파거나 평탄작업을 하는 것은
위법행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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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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