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 실시되는
상주 군위 의성 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자신과 친분이 있는
후보자 A씨를 지지하는 서신을
선거구민 350여 명에게 보낸 혐의로
60살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주 선관위는 또
자신이 C후보자에게 기표한 사전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C후보자가 운영하는
SNS에 게시한 혐의로
48살 D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