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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재선거 이틀 앞.. 막판 지지 호소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4-10 18:14:34 조회수 1

◀ANC▶
상주 군위 의성 청송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수 진영의 장악력이 예전같지 않고,
대선 전초전의 성격까지 띄면서
끝까지 안심할수 없는 양상으로 가고 있는데
후보마다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구 곳곳을 누볐습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END▶

민주당 김영태 후보가 상주시내에서 삼천배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발전과 정치세력 다양화를 기원하고,
당선되면 지역구에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위해 삼천배를 선택했습니다.

한국당 김재원 후보에게는 경북의 현역의원들과
함께 홍준표 대선 후보가 찾아 지지유세를 했습니다.

선거 비용을 아끼기 위해 도지사직을
늦게 사퇴했다고 운을 뗀 홍 후보는
김재원 후보를 당선시켜 무너진 보수를
바로세우자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바른정당 김진욱 후보는 지역구를 발로 뛰며
새로운 보수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무소속 성윤환 후보에게는 자유한국당 탈당파가
힘을 실어줬습니다.

지난주 상주시의원 8명이 탈당한데 이어
윤종도 청송 출신 도의원과 김영수, 서용환
의성군의원 2명이 추가 탈당했고
현시학 청송군의원도 지난달 말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리아당 류승구, 무소속 배익기 후보도
얼굴과 공약을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번 재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재원 후보의 보좌진 급여 미지급 의혹입니다.

김재원 후보가 사실이 아니라며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했지만,
당사자 중 한 명인 김 모 전 보좌관이
김 후보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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