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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한 주간의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데서
이젠 독도의 바위 하나 하나에까지
일본식 이름을 붙이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제멋대로 `오지마!’>
입니다.
일본 국토 지리원이 지난 1일 개정한
독도 지도를 보면 서도는 오지마,
동도는 메지마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지난 1905년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꾼 뒤,
끊임없이 영유권을 주장해 온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제멋대로 바위 섬 11곳에까지
일본식 이름을 붙인 겁니다.
이처럼 정밀지도에까지 지명표기를 확대한 것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는데요,
이에 한 누리꾼은 “제멋대로 ‘오지마’?
일본 이런식으로 나‘오지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연일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응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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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수성구의 한 골목에서 느닺없이
벌어진 생생한 추격전 영상이 탐구생활에
올라왔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한밤의 추격자>입니다.
한 남성은 나살려라 도망가고 그 뒤를
두 남학생이 쫓아가는데요, 쏜살같은 속도 탓에
코너를 돌다가 넘어질 뻔 하기도 합니다.
지난달 23일 귀가 중인 여대생의 가방을 빼앗아
도망가는 피의자를 추격해 경찰에 인계한
고등학생 2명의 사연을 경찰청 폴인러브에서
만든 영상인데요,
경찰은 앞으로도 범인을 붙잡거나 제보를 준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포상과 지원을 하겠다며
이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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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벚꽃 알바?>입니다.
벚꽃 시즌을 맞아 곳곳에
벚꽃축제가 한창인데요.
벚꽃놀이를 함께 갈 파트너를 구하는
벚꽃 알바가 SNS상에 올라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NS를 통해서
키와 외모 등 조건이 맞으면
상대방에게 1만 원 정도의 시급을 주고
식사 등 데이트 비용도
부담하는 방식인데요.
사진까지 첨부한 구인광고도 많습니다.
수요가 많다 보니 원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전용 계정까지 생겼다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사람의 감정까지 돈으로
사고팔다니 말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신분을 공개하지 않은 채 간단한 댓글을 통한
만남은 자칫 범죄로 이어질 우려도
나오고 있는 만큼 스스로 주의가 필요해야겠죠?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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