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오후 3시 홈에서 전남을 상대로
2017 K리그 클래식 첫승에 도전합니다.
3무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구FC는
매 경기 선취골 내고도 이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내일 경기에서는 지난주 상주전에서 복귀한
조현우와 경고 누적 징계가 풀린
신창무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대구FC와 리그 최하위 전남과의
5라운드 경기를 내일 오후 2시 50분부터
TV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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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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