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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20~30대는 필수 아냐"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4-08 14:12:08 조회수 1

20~30대 젊은 층이 매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학계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대한 장종양 연구회가
2006년부터 10년 동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9천여 명을 나이별로 분석한 결과,
20살에서 39살 그룹의 용종 발견율은 19%로
50대의 절반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연구회는
젊은 층의 대장내시경 검사 효용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는데,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40대 중반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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