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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재원 안착이냐 뒤집히나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4-07 17:23:02 조회수 1

◀ANC▶

상주 군위 의성 청송 국회의원 재선거가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 전 보좌진
급여 횡령 의혹 등 여러 돌발변수로 인해
어떻게 결론 날 지 관심입니다.

이번 재선거의 관전 포인트, 정동원 기자
◀END▶

자유한국당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완철, 성윤환 후보 두 명이 여론조사를 통해
성윤환 후보로 단일화됐습니다.

박완철 후보는 여론조사기관 선정과정에
잡음이 있었지만 결과에 승복하고 선거를
접는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지역 두 유력 후보가 단일화됨으로써
의성 출신의 김재원 후보를 위협하는 후보로
부상할지, 단일화 시기가 늦어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 예측이 엇갈립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는 한국당 김재원 후보는
전 보좌진 급여 횡령 의혹이란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2명의 급여 중
수천만원을 주지 않았다는 건데
김 후보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보수의 텃밭에서 민주당 김영태 후보가
이변을 일으킬지도 관심입니다.

김부겸 의원을 비롯한 현역 국회의원 4-5명이
지역구를 돌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모레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재선거의 마지막 변수는 투표율입니다.

재보궐이라 공휴일이 아니고 농번기여서
투표율이 낮아질텐데 평소 70%대의 투표율이
5-6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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