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개 시,군과
도로,철도망 등
내년 SOC 구축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102개 지구, 5조 천 700억원 규모의 국비를
건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동해남부선,동해중부선,
중앙선 복선전철,대구선 복선전철 등
계속 사업 중심으로 예산확보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또, 보령-울진간 고속화도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와 남부내륙철도 등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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