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어제 경북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반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나섰습니다.
빅데이터센터는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에게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컨설팅,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합니다.
개소식에는 경상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앞으로 빅데이터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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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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