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본 직항노선이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와 삿포로, 오키나와 등
5개 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대구시가 일본 관광객을 유치를 위한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오는 8일까지 일본 직항노선
4개 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방·미용체험 팸투어'를 시작으로
'대구와 안동, 문경 체험 팸투어' 등
대구의 도심관광과 경북의 문화유산을 엮은
상품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관광 콘텐츠 소개 등
도시와 관광 알리기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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