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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 보복에 경북 수출기업 피해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4-05 11:11:21 조회수 1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경북지역 기업체 피해가 16곳에 2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상북도가 기업체 피해를 조사한 결과로
유형별로는 통관지연이 9건으로 가장 많고
송금 지연과 수출계약 미이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부품업체나 자동차 부품업체,
공장자동화 설비업체가 주로 피해를 입었으며
화장품이나 식품업체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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