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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5일 수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5월 9일 장미 대선의
원내 5개 정당 후보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승리한 후보들은 당연히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앞으로도 연일 TV나 신문을 장식하겠지만
탈락한 후보들의 승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어제 국민의 당 경선에서 탈락한 손학규 후보는
"제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국민의 승리
안철수의 승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희정 충남지사도
"명백하게 경쟁의 결과에 승복한다"고 했으며
이재명 성남시장도
"우리는 경쟁을 했지,전쟁을 했던 것이
아니"라며 팀원으로서
같은 길을 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탈락한 김관용 경북지사도
"화합으로 뭉쳐서 홍준표 대통령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깨끗하게 승복했습니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결과를 깨끗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모습, 우리 정치 문화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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