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11일까지
대구식약청, 시·군 등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 지도 점검을 합니다.

점검대상은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가공업체,
골프장,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부패 변질, 무표시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청결관리 여부,
개인위생 준수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