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에 발표되는 보건복지부의
제3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재지정 신청에 나섰고
칠곡경북대병원까지 가세했습니다.
지역 의료계는
복지부가 지정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해
탈락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증질환전문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30%의 가산 수가를 적용받고 홍보 효과도 커
병원마다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