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여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 나이 많은 응시자에게
감점을 준 사실이 대구시 감사에 적발됐어요.
서른 살 미만이면 10점 만점,
서른 여섯 이상이면 8점...이런 식이었는데요,
대구여성회 남은주 대표,
"여성 응시자의 나이를 점수화해 채용하는 것은
대표적인 여성 차별이자 외모지상주의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라며
대구시 공공기관의 채용 차별 사례를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어요.
허허,오히려 여성 차별을 없애는데 앞장서야 할
대구시 공공기관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대구시가 산하 모든 공공기관의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