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 있는 요양병원 중
30곳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요양병원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1등급 요양병원이
대구에서는 13곳으로 전체의 22.4%,
경북은 17곳으로 15.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등급 기관은 전문인력이 많고
노인환자의 일상생활을 잘 돕는 병원으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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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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