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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한 주간의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이번주에는 뉴스를 통해 7억원짜리
공원 화장실 논란이 있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기네스 감 7억 화장실?>
입니다.
군위군이 우리나라 대추 주산지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추 공원'을 조성했는데요,
문제가 된 것은 여기에 설치된 화장실입니다.
대추 모양의 특이한 모습이긴 한데,
이 화장실이 7억 가까이 든 것이라면 어떤가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군위군은
특허공법으로 비용이 더 들었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것이라
예산낭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누리꾼은
"변기도 대추 모양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7억은 너무하지 않나? ",
"이 돈으로 주민을 위한 사업을 했더라면.."
"세금 많이 들인 화장실로 기네스에
등록해도 되겠네" 라는 등 따끔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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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갔던 주유소가 가짜 석유를 판매
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두 번째 키워드는 <#믿었던 주유소가..>입니다.
경주의 한 주유소에 탱크로리가 들어옵니다.
남성 한 명이 주위를 살피는 사이 탱크로리에
실린 등유를 주유소 저장탱크에 담는데요,
등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 경유를
만드는 겁니다.
◀INT▶장찬익 광역수사대장/경북지방경찰청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대형 화물차에 직접
자신들이 제작한 식별제 제거 장치를 장착해
인적이 드문 야산이나 심지어
공동묘지 주변등지로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식별제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 경유는 505만 리터,
1년 동안 60억 원의 이득을 취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자기들 돈 벌려고 남의 차
망가트리나 TT"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안전과 직결된 만큼 유관기관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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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정보 하나 전해 드립니다.
마지막 키워드는 <#꽃길만 걷자>입니다.
최근 SNS상에는 주변에서 즐길수 있는
꽃놀이 장소가 많이 올라 오는데요,
이번주 SNS 탐구생활에도 우리 지역 봄꽃축제가
올라와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그럼 어떤 곳이 있을까요?
탐구생활에 올라온 봄꽃놀이 장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이월드 별빛 벚꽃축제와 경주 벚꽃축제는
이달 9일까지 열리고요,
팔공산 벚꽃축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또 봄하면 빠질 수 없는 참꽃문화제도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비슬산 참꽃군락지에서 펼쳐지고요,
이 밖에도 수성못을 비롯해
옥포진입로와 달창저수지 등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깐
4월 한 달 화사한 봄꽃도 만끽하고
올 한해 모두 꽃길만 걷기를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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