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달부터 10월까지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를 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대구시 곳곳에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 모기의
개체수와 밀도를 조사합니다.
지난 해 전국 일본뇌염주의보는
4월 3일 발령됐고, 대구에서는 6월 9일에
작은빨간집 모기가 처음 발견됐으며
2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