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도성진, 김경완 기자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 31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난 2월부터 집중 보도한
'문화재 망친 엉터리 복원공사'로
지역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문화재청의 무사안일, 대구시청의 무능,
복원업자의 후안무치 등 경상감영 복원사업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확인 취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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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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