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경기에 맞춰
대구 지하철 운행이 늘어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늘(31)부터 사흘동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경기의 종료시간대에 맞춰
2호선은 4회, 1,3호선은 2회 증편 운행합니다.
하루 예상 관람객의 절반 가량인 만 천여 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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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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