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대구·경북 상생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구미 출신의 이태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모두 7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게 됩니다.
대구경북 상생발전특위는
제10대 후반기가 끝나는 2018년 6월말까지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구도시철도 경산 연장 등
국책사업 공동 유치와 각종 정책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