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오후 3시 상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합니다.
내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는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조현우와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에반드로를 앞세워
시즌 첫승과 함께
중위권을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직 승리가 없는 대구FC는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역대 상주와의 통산 전적에서
6승 3무 1패로 앞서 있어
첫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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