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죽은 소나무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피해 지역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재선충병 피해 소나무는 3만 2천여그루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줄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지역은 전년보다 1개 시군이 늘어난
18개 시군으로 울릉도와 울진, 봉화, 예천,
청송을 뺀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는 지난 2001년 구미에서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85만 9천 5백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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