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2017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경상북도의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발효 '감' 소재화·산업화 지원과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한 탄소소재
융복합 고부가가치 제품화 개발 등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적합한
특화 자원 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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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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