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늘부터 3주간
원로작가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초대된 원로작가는
서예의 남석 이성조 선생과
한국화의 천우 이천우 선생으로
초기 작품부터 최근까지
시기별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남석 이성조 선생은 추상적인 서체와
선화풍의 문인화 작업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천우 이천우 선생은 자연적인 현실에
추상적인 관념을 남겨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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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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