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자,
경상북도가 대만과 동남아 등
대체 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어제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대형 여행사와
경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지역 관광 알리기에 본격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초에 베트남을 방문해
경북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동남아 시장 관광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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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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