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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과 상주에서 '건설민원 사랑방'

권윤수 기자 입력 2017-03-29 17:04:42 조회수 0

경상북도는 다음달
청송군 현동면과 상주시 청리면에서
'건설민원 사랑방'을 운영합니다.

건설민원 사랑방은 건설 관련 공무원이
주민을 직접 찾아 민원을 접수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방문해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해줍니다.

다음 달 청송 현동과 상주 청리에서는
토지와 도시계획, 건축, 도로 등의 분야에서
상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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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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