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재보궐선거와
5월 9일 제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시는 감찰반 40여 명을 투입해
고강도 공직 감찰을 실시합니다.
주요 감찰 내용은
특정 후보자 지지나 비방 발언 등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 금품이나 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행위 등입니다.
대구시는 출장을 빙자한 조기퇴근과
근무시간 중 음주 등
근무태만 행위 등도 중점 감찰할 계획인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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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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